Day Conz 스토리
살아있는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사건에 대한 진상을 모른다 하지만 반감이 있었던 오르크 특무기관 한 연구원이 기관을 탈출해 세상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려고 세계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느어느 장소에 단서를 하나씩남긴다.
2018년 5월 중국 우한에서 비밀리 특무기관 오르크 ( ORC )가 지구보존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은 계속 늘어나는 인구 절반 정도를 소멸시키기 위한 비밀리 프로젝트이며 중국 우한 한 유전자 검사원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건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를 생성해 신체의 급격한 노화로 하여 인류의 급격한 노화로 수명기간을 단축하는 바이러스 이며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도 모른 채 일상을 하다 서서히 빠르게 죽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 1월 유전자 검사원은 보육원을 방문해 피실험체가될 아이를 구한 뒤 연구소 지하에 가둬 아무도 모르게 실험을 진행한다 하지만 어느 날 한눈판 사이 실험체가 탈출을 하였다. 인력들을 총동원해봤지만 멀리 갔는지 찾지못하였다 현재 실험체는 매우 불안정하고 정확하게 분석도 하지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게 종말의 씨앗이 되리라곤 그 당시 생각지 못하였다.
2019년 2월 뉴스에선 원인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대공황상태에 빠진다 증세는 초기 바이러스 계획과는 다르게 초반에는 치매증상을 보이다 점점 변형되어가며 서서히 무언가에 집착하며 공격성을 띄다 좀비같이 사람을공격한다
2020년 4월 백신을 만들어도 계속되는 바이러스 변형에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인류는 80%가 감염되어 모든 것이 무법 지대로 변하고 나라개념이 없는 무정부 시대로 변하였다. 거리엔 공격성을 띈 좀비들이 활개치고 다니며 인간을 공격하며 물리거나 좀비의 체액이 상처를 통해 들어가거나 몸 안에 들어가면 감염이 된다.
D-ARMY가 좀비가 많은 몇몇 지역에 고살상용 BC-01 대형 독가스탄을 살포했는데 처음엔 좀비들이 죽었지만 점점 내성이 생겨 그런 환경에서도 버티는 좀비들과 돌연변이 좀비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좀비를 죽이려고 한 독가스가 밀도가 높아 오히려 공기 중으로 퍼지지 않고 주변 일대를 맴돌아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어버렸다.
독가스 지역을 지나가려면 정화통이 달린 도구를 끼지않으면 독가스에 노출이 된다.
세력
처음으로 시민들이뭉쳐 만들어낸 안전확보지대
유일하게 거의 피해를 받지 않은 군사시설 좀비화 이후 새로운 패권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야망에 휩싸임 오르크 연구소와 협력하여 바이러스를 컨트롤하고 바이러스를 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려함
바이러스의 시작이자 모든원흉 아직도 실험중이며 현재진행형 으로 바이러스를 유포중 D-Army와 협력하여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연구중 하지만 D-Army를 신뢰하진 않음 극비리로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변이체를 연구 무기화한게 데이콘즈 변이체 생존자 캠프에서 자주 파밍다니는 구역에 변이체를 방사하여 데이터를 얻는중